이성민, 오늘(2일) 생애 첫 시구..SK 대 LG 경기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4.04.02 11: 29

배우 이성민이 생애 첫 시구에 도전한다.
2일 한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이성민은 이날 오후 6시 30분 서울 송파구 잠실동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대 LG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다.
이성민과 함께 영화 '방황하는 칼날'에 출연한 배우 정재영은 시타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성민이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선 것은 생애 처음. 개성 강한 연기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약중인 그가 시구에서도 남다른 능력을 발휘할 지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이성민은 현재 정재영과 출연한 '방황하는 칼날'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방황하는 칼날'은 일본 미스터리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딸을 잃고 살인자가 된 아버지와 그를 잡아야만 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10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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