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짐승룡-카톡룡..팬들이 별명 만든다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4.04.02 14: 24

배우 류승룡 주연 액션 영화 '표적'(창감독)이 네티즌의 적극적인 패러디로 웃음을 안긴다.
'표적'은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 여훈(류승룡)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하게 된 의사 태준(이진욱), 그리고 이들을 쫓는 두 형사가 펼치는 36시간 동안의 숨막히는 추격을 그린 작품.
티저 예고편이 공개된 후, 류승룡의 대사부터 합성 사진까지 기발한 패러디가 등장해 폭소를 자아낸다.

류승룡의 "내가 직접 간다"라는 대사는 "내가 직접 춘다", "내가 직접 짠다", "내가 직접 난다" 등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 '7번 방의 선물'에서 화제를 모은 바 있는 류승룡의 대사와 영상으로 함께 패러디 돼 이번 영화에서 보여줄 그의 새로운 모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표적'에서 상반신을 드러낸 류승룡의 '성인룡'부터 동물 사진과 합성한 '짐승룡', 그리고 카톡 이모티콘과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카톡룡'까지 다양한 패러디가 등장, 류승룡의 별명이었던 ‘더티섹시’에 이어 새로운 별명 탄생을 예고한다.
한편 '표적'은 오는 30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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