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일주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진정한 호텔리어로 완벽하게 변신했다.
지일주는 MBC 새 주말드라마 ‘호텔킹’에서 꼼꼼하고 올곧은 바른생활 호텔리어 진정한 역을 연기하고 있다.
진정한은 호텔 씨엘의 얼굴인 프런트를 책임지는 직원으로 단 1분도 허투루 놓치지 않고 흐트러짐 없이 열심히 일한다. 시간강박증으로 때로는 무심하게 느껴질 정도로 이성적이지만, 항상 성실하고 묵묵히 주변을 챙기며 동료 직원 윤다정(예원 분)과 티격태격 하는 모습이 펼쳐질 것으로 예고돼 그의 활약상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일주는 데스크 모니터를 응시하거나 각 잡힌 자세로 손님을 맞이하는 등 캐릭터에 높은 몰입도를 보이고 있다. 또한 그는 환한 얼굴로 남다른 서비스 정신을 발휘하고 있으며, 때로는 진지한 표정으로 일에 임하는 등 호텔리어로 손색없는 모습을 모이고 있다.
특히 구릿빛 피부에 매력적인 눈웃음을 지으며 꽃미모를 과시하거나, 단정한 헤어에 말끔한 파란색 호텔 제복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지일주는 이번 촬영을 위해 실제 호텔리어 교육을 이수하며 프런트 직원으로서 지녀야하는 자세와 매너, 기본 업무까지 익히는 등 캐릭터의 깊이를 단단히 채우기 위해 열중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또한 촬영 준비 중에는 대사를 읊어보거나 동선을 확인하는 등 작품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 5일 첫 방송된 호텔킹은 국내 유일의 7성급 호텔 씨엘을 배경으로 회장인 아버지의 죽음을 밝히려는 상속녀 아모네(이다해 분)와 아버지에게 버림받고 그에게 복수를 결심한 총지배인 차재완(이동욱 분) 사이의 긴장감으로 흥미진진한 전개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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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