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틀즈코드’에 출연한 크레용팝이 선물계좌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비틀즈코드 3D'에는 오렌지캬라멜과 크레용팝이 출연했다.
이날 크레용팝은 '선물계좌 논란 후 사장님이 멤버들에게 가장 처음으로 한 말이 무엇이었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멤버들은 “대표님 성격이 너무 긍정적이다”라며 “선물계좌 공지를 띄운 목적은 좋은 일을 하는 것이었다. 팬분들이 보내주신 선물로 불우이웃을 돕자는 의도였는데 방법이 문제였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들은 “저희와 상의한 것은 아니었다. 저희도 걱정했지만 대표님은 좋은 취지의 의미만 생각했다”라며 논란 후 말의 중요성을 깨달으면서도 위축이 될 때가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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