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리티쉬 감성의 네일브랜드 HATTOTT 론칭
OSEN 우충원 기자
발행 2014.04.17 12: 44

네일브랜드 HARROTT (이하 해롯)이 살롱을 4호점까지 오픈하며 론칭을 정식으로 알렸다.
해롯은 합리적이고 크리에이티브한 영국 British 감성을 기반으로 고객의 아름답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위한 프리미엄 네일하우스를 추구하는 브랜드로 2013년 11월 인천 송도와 대구 내송 홈플러스에서 테스트 살롱을 오픈하여 운영해왔으며, 그 후 포항 홈플러스점과 선릉점을 순차적으로 오픈하며 론칭을 공식화 했다.
네일의 대한 관심도가 나날이 높아지는 만큼 전문화된 네일서비스를 대중화하여 많은 고객이 보다 편리하게 아름다운 변화에 의한 행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HARROTT’만의 서비스를 제공할 예이며 요즘 핫트렌드의 특화된 젤링서비스와 스파서비스, 여기에 전문화된 네일리스트들이 개발하는 해롯만의 트렌디한 아트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헤롯 네일의 관계자는 “ 30여년동안 네일 공장을 운영해오며 실패와 성공으로 쌓인 노하우를 해롯으로 집대성할 계획이다.”라며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제품과 서비스를 차별화한 해롯은 보편적인 내일시장에서 특별한 살롱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 생각한다.” 라고 전했다.
한편, 헤롯 네일은 오는 4월 23일 GS홈쇼핑과 함께 헤롯 원스텝젤 론칭을 통해 제품의 첫 선을 보이고 같은 날 대구5호점을 오픈하며 대대적인 네일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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