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과천선', 포스터 공개..김명민 카리스마 '눈길'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4.04.23 09: 54

MBC 새 수목드라마 '개과천선'(극본 최희라, 연출 박재범 오현종)이 첫 방송을 앞두고 김명민의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포스터가 공개됐다.
이 드라마는 거대 로펌의 에이스 변호사인 김석주(김명민 분)가 우연한 사고로 기억을 잃은 뒤, 자신이 살아왔던 삶을 되돌아보고 사건을 수임하며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는 휴먼법정드라마. '골든타임'을 집필한 최희라 작가와 '스캔들', '보고싶다'를 연출한 박재범 감독이 의기투합했다.
23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계단을 내려오는 김명민, 박민영과 반대로 계단을 오르는 김상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로 다른 방향으로 향하는 모습은 세 사람이 각자 길로 가는 모습을 상징하고 있다.

또한 석주를 돌아보는 영우의 모습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심상치 않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특히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으니까'라는 문구가 두 사람의 관계를 짐작하게 한다. 
또 다른 포스터에는 서울의 야경을 배경으로 '개과천선'의 주역인 김명민, 박민영, 김상중, 채정안의 얼굴이 담겨 있다.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지만 전혀 다른 네 사람의 표정에서 각 캐릭터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다.
한편, '개과천선'은 오는 30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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