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시절' 윤여정, 이서진-김희선 결혼 반대.."절대안돼"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4.04.27 20: 01

윤여정이 이서진과 김희선의 결혼을 반대했다.
27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KBS 2TV '참좋은시절'에는 장소심(윤여정 분)이 결혼 허락을 받으러 온 차해원(김희선 분)을 매몰차게 대했다.
이날 해원은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강동석(이서진 분)의 집을 찾았다. 그는 집 마당에서 무릎을 끓은 뒤 "결혼 허락해주세요"라고 애원했다.

이에 소심은 "이게 뭐 하는 것이냐"고 언짢아 했고, 이를 본 동석 역시 함께 무릎을 꿇은 뒤 "결혼하게 해달라"고 말했다.
소심은 "안된다. 세상 무슨 일이 있어도 안된다"며 돌아섰다. 동석은 소심을 따라가 "엄마 동의 없이도 결혼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러고 싶지 않다"고 설득했다.
해원은 소심이 떠난 뒤에도 오랫동안 무릎을 꿇고 앉아 결혼 승낙을 받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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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시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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