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백상예술대상 TV드라마 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놓고 김수현, 유아인, 주원, 이종석 등 젊은피들의 대결이 벌어진다.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측이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014년 TV드라마 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 후보에는 SBS '별에서 온 그대' 김수현, JTBC '밀회' 유아인,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종석, KBS 2TV '굿닥터' 주원, KBS 1TV '정도전' 조재현 등이 이름을 올렸다.
총 5명의 후보 가운데, 김수현, 유아인, 이종석, 주원 등 4명이 현재 20대인 남자 배우들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TV드라마 부문 여자 최우수상 후보에는 SBS '따뜻한 말 한마디' 김지수, KBS 2TV '직장의 신' 김혜수,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이보영, SBS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 등이 올랐다.
한편 제 5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내달 27일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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