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이방인' 촬영장에 풀코스 밥차 대동 '깜짝 생일'
OSEN 윤가이 기자
발행 2014.05.09 08: 45

'닥터 이방인’ 박해진이 촬영장에 밥차와 커피차를 풀 코스로 선물하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함께 촬영을 하며 밤낮없이 작품에 매진 중인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은 마음의 선물을 준비한 것.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측이 9일, 박해진의 밥차 선물 사진을 공개했다.

 
극중 한국 최고 엘리트 의사 ‘한재준’역을 맡아 3회부터 본격적인 등장을 예고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박해진은 지난 4월 30일 경기도 안성에 위치한 ‘닥터 이방인’ 촬영장에 밥차와 커피차를 선물했다. 첫 방송을 앞두고 함께 고생하며 구슬땀을 흘린 스태프들에게 자신의 생일(5월 1일)을 하루 앞두고 감사한 마음을 담아 식사와 커피까지 풀코스로 선물한 것. 박해진은 ‘닥터 이방인’ 첫 촬영 시작 때에도 정성이 듬뿍 담긴 떡을 현장에 선물하기도 했다.
 
박해진의 이 같은 선물에 현장은 깜짝 생일파티가 이어졌다. 다 같이 모여 식사를 하던 중 박해진의 절친이자 중국 톱 모델 장량이 선물한 케이크가 등장하며 자연스럽게 생일 축하 노래가 흘러나왔고 배우, 스태프 누구 하나 빠짐없이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해 단단한 팀워크를 느낄 수 있게 했다.
 
극중 ‘박훈’ 역을 맡아 명우대학교병원에서 박해진과 맞대결을 펼칠 이종석은 마치 자신의 생일인 것처럼 기뻐하며 축하를 건네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날 박해진이 예정돼 있던 중국 매체의 인터뷰에 응하게 되자 스태프들이 ‘생일 선물’이라며 그의 얼굴이 화사해 보이도록 조명과 함께 ‘반사판’을 대줘 촬영장에는 웃음꽃이 피어났다는 후문이다.
 
한편 ‘닥터 이방인'은 남에서 태어나 북에서 자란 천재의사 박훈(이종석 분)과 한국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박해진 분)이 거대한 음모에 맞서는 메디컬 첩보 멜로다. 이들은 명우대학교병원을 배경으로 국무총리 장석주(천호진 분) 수술팀 선정에 둘러싼 남북 음모의 중심에 서 사랑과 경쟁을 펼친다.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와 탁월한 연출력으로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한 ‘닥터 이방인’은 매주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ssue@osen.co.kr
 아우라미디어, 더블유엠컴퍼니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