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투더스쿨', 30~50대 여성에 인기..정규되나?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4.05.11 10: 48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백투더스쿨'이 정규 편성될 가능성을 높였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10일 첫 방송된 박명수, 조민기, 윤해영, 김경호, 나르샤, 이봉주가 출연한 '백투더스쿨'(오후 11시13분~12시28분)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4.5%, 수도권 시청률은 이보다 높은 5.9%를 기록했다.
 

'백투더스쿨'의 이 같은 성적은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인 KBS 2TV '리얼체험 프로젝트 인간의 조건'(5.5%)보다 1.0%P 낮으며, 수도권 시청률(5.9%)은 '리얼체험 프로젝트 인간의 조건'(6.3%)보다 0.4%P 밖에 낮지 않아, '백투더스쿨'이 토요일 오후 11시대에 편성될 경우 경쟁력이 있음을 보여줬다.
또 이날 방송은 학창 시절을 그리워하는 여자30대~50대 시청자들이 특히 관심을 보였다. 그중 여자 40대(4.0%) 시청률이 전국 기준으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 여자 30대(3.5%)와 여자50대(3.5%) 시청률이 높게 나타났다.
그런가하면 또 다른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결과에 따르면 이날 '백투더스쿨'의 전국기준 시청률은 4.1%를 나타냈다.
한편 '백투더스쿨'은 학창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6인의 스타들이 주어진 이틀 동안 다시 학교로 돌아가 학생이 돼 생활하는 리얼 관찰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nyc@osen.co.kr
MBC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