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오빠' god-휘성, 나란히 음원차트 양분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4.05.13 07: 44

9년만에 컴백한 god가 음원차트 정상권을 지키고 있는 가운데, 2년7개월만에 컴백한 휘성도 6개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며 '돌아온 오빠'의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13일 오전 현재 휘성의 '나잇 앤 데이(Night and day)'는 엠넷, 지니,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등 6개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라있다.
앞서 음원차트를 점령했던 god의 '미운오리새끼'는 멜론, 다음뮤직, 몽키3, 싸이월드뮤직 등 4개 음원사이트 실시간차트 1위를 수성하고 있다.

god와 휘성 모두 2000년대 초반 전성기를 이끈 가수들로, 오랜만의 컴백에 팬들이 큰 호응을 보내는 것이라 가요계도 반색하고 있다. god는 치유 화법에 감성적인 음악이, 휘성은 세련된 음악에 폭발적인 가창력이 모두 예전 매력 그대로라는 평이다.
그외 음원사이트 상위권에는 정기고의 '너를 원해', 엑소의 '중독', 전효성의 '굿나잇 키스', 지나의 '예쁜 속옷' 등이 올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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