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도’ 측 “출구조사도 진행..본투표 당일 공개”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5.17 09: 17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차세대 리더를 뽑는 ‘선택 2014’가 사전 투표에 돌입한 가운데, 투표 후 출구조사도 진행되고 있다.
‘무한도전’의 한 관계자는 17일 오전 OSEN에 “11개 투표소 밖에서는 출구조사도 이뤄지고 있다”면서 “22일 본 투표 당일 6시 투표 종료와 함께 멤버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검표는 투표가 끝나는대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동검표기와 무한도전선거관리위원회 인력들의 수검표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현재 ‘무한도전’은 전국 10개 도시, 11개 투표소에서 오는 22일 본 투표에 참여하지 못하는 시청자들의 편의를 위해 사전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사전 투표는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본 투표는 오는 22일에 열리며, 투표소 방문과 함께 인터넷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사전 여론조사 결과 낮은 지지율을 기록했던 박명수, 정준하, 하하가 후보 사퇴를 하면서 유재석, 정형돈, 노홍철로 후보가 좁혀진 상태다. '무한도전'은 17일 방송에 어떤 과정을 통해 후보가 축약됐는지 등을 공개한다.
jmpyo@osen.co.kr
MBC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