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송지선 아나운서의 사망 3주기에, 그의 SNS에 팬들의 애도글이 이어지고 있다.
23일 송지선 아나운서의 팬들은 그의 SNS를 통해 송지선 아나운서가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된 것을 추모하며 글을 게재했다.
팬들은 "벌써 3년이 지났다. 그 곳에서는 행복하길 바란다", "아프지 마세요. 응원합니다", "힘든 일들은 다 잊고 편히 쉬시길" 등의 글을 남겼다.

이날 송지선 아나운서의 미니홈피에는 500여 명의 네티즌이 방문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 미니홈피에는 "저와 함께 가요. 가슴뛰는 야구장으로 그 덕아웃으로 심장이 뛰는 그 흥분 속으로"라는 글이 남겨져 있어 보는 이들을 더욱 안타깝게 했다.
한편 송지선 아나운서는 MBC 스포츠플러스 소속으로 '베이스볼 투나잇 야 시즌3'를 진행하며 야구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지난 2011년 5월 23일 자택에서 투신,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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