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퀴' 아부다드 "박나래, 가나 배우들이 좋아하는 스타일"
OSEN 최나영 기자
발행 2014.05.24 23: 56

한국영화에 출연한 '가나 엄친아' 아부다드가 개그우먼 박나래를 두고 "가나 영화배우들이 좋아할 스타일"이라고 전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는 글로벌 엘리트 특집으로 파비앙, 후지이 미나, 브래드, 하일, 아부다드, 라이언 케시디, 장 세바스티앙이 출연해 자신들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이날 방송에서 아부다드는 "이 자리에서 가나에 가면 가장 인기있는 여성 스타일을 꼽아달라"는 즉석 질문에 개그우먼 조혜련과 박나래를 꼽았다.

특히 박나래를 향해 "가나 영화배우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설명해 출연진의 놀라움을 샀다. 아부다드에 따르면 가나 남자들은 성격을 중요시한다고.
이에 반해 파비앙은 "프랑스 남자들은 처음에는 얼굴을 본다"라고 말했고, 이에 조혜련은 "우린 안되는 거야?"라고 되받아치자 "죄송합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로버트 할리는 "미국 남자들은 몸매를 본다"라고 말했고, 이에 브래드는 "미국 남자는 그냥 여자 다 좋아한다"라고 정정(?)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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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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