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백정렬 CP가 '도시의 법칙'에 대해 기대감을 높였다.
백정렬 CP는 3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예능프로그램 '도시의 법칙' 제작발표회에서 "믿고 볼 수 있는 이지원 PD의 예능"이라고 말했다.

이날 백 CP는 "이 프로그램을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정글의 법칙' 제작진의 노하우와 뉴욕의 매력, 출연진의 놀라운 예능감"이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그는 "'도시의 법칙'은 '정글의 법칙'을 기획했던 이지원 PD가 작년 9월 만든 프로그램"이라며 "10월부터 3개월간 기획 과정을 거쳤고, 4월에 3주간의 촬영했다"고 밝혔다.
한편, '도시의 법칙'은 익숙한 서울에서 벗어나 돈 한푼 없이 낯선 도시 뉴욕에 떨어져 살아가야하는 콘셉트로 도시인들에게 정말 중요한 인간관계와 소통에 대해 담는 예능프로그램. 배우 김성수, 이천희, 정경호, 백진희, 밴드 로열파이럿츠 문, 가수 에일리, 존박 등이 출연한다. 오는 11일 오후 첫 방송.
mewolong@osen.co.kr
S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