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찬성, 선거법 위반 실수에 “죄송합니다” 발빠른 사과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6.04 16: 10

2PM 멤버 황찬성이 투표 인증 사진을 인터넷에 올렸다가 선거법 위반 실수 지적이 나오자 즉각적으로 사과했다.
황찬성은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투표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손목에 투표 도장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찬성은 손으로 브이(V) 모양을 하고 있었고 네티즌 사이에서 선거법 위반이라는 지적을 받았다. 선거법에 따르면 브이 모양은 특정 후보나 정당, 숫자를 지칭하는 것으로 간주된다.
황찬성은 의도와 달리 실수를 한 후 “브이 안 되지. 죄송합니다”라고 즉각적으로 사과한 후 다른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건 되겠지. 근데 손이랑 팔이 엄청 커 보이네. 괜히 손목에 찍어서”라는 글과 함께 문제가 되지 않을 사진으로 교체했다.

네티즌은 황찬성의 사과에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네티즌은 "실수를 바로 인정하고 사과까지 빠르다", "역시 개념이 충만하다", "투표 독려 멋지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황찬성은 지난 3일에도 투표를 독려하며 스타들의 모범이 되고 있다. 그는 “6.4 지방선거가 드디어 내일이네요. 우리 투표합시다. 무관심으로 투표의 중요성을 망각해버리면 어떤 결과가 나와도 할 말은 없습니다. 무관심의 순간부터 주권을 포기하는 것이니깐요. 우리 모두 이 황금 같은 기회를 행사합시다”라고 투표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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