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민병헌, 23경기 연속 안타·출루 행진
OSEN 김태우 기자
발행 2014.06.04 18: 35

민병헌(27, 두산)이 23경기 연속 안타 및 출루 행진을 이어갔다.
민병헌은 4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 선발 9번 우익수로 출전해 첫 타석이었던 1회 좌익수 임훈의 키를 넘기는 2루타를 기록했다. 잘 맞았으나 야수 정면으로 향해 잡힐 것 같았던 타구는 마지막 순간까지 뻗어 나가며 임훈이 포구하지 못했다.
이로써 민병헌은 23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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