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독, 컴백 앞두고 신곡 음원 유출 "손해배상 청구할 것"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4.06.08 16: 15

보이그룹 탑독이 신곡 발매를 이틀 앞두고 전곡 음원이 유출되는 사고를 당했다고 8일 소속사 스타덤 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스타덤에 따르면 지난 7일 유튜브 등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신곡 '탑독'을 비롯한 새 미니앨범 수록곡 5곡이 모두 유출됐다.
스타덤은 "곧바로 신속하게 대응해 음원은 비공개 전환됐다"면서 "그래도 이같은 불법유통은 아티스트와 소속사의 오랜 노력과 땀을 기만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기에 사이버수사대와 함께 경로를 파악해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 유포자와 게시자에 관한 민형사 소송 및 손해배상을 청구해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탑독은 9일 세번째 미니앨범 '아마데우스'의 타이틀곡 ‘탑독’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12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서 첫 컴백무대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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