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별바라기’, 몸집 줄여 재미 높인다 ‘재정비 끝’
OSEN 표재민 기자
발행 2014.06.10 09: 42

방송인 강호동의 새 예능프로그램인 MBC ‘별바라기’가 게스트 숫자를 줄여 재미를 높이기 위한 재단장을 했다.
‘별바라기’는 오늘(10일)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정규 첫 녹화를 진행할 예정. 지난 달 파일럿 방송 당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하는 신선한 토크쇼로 호평을 받은 이 프로그램은 정규 녹화를 앞두고 재정비를 했다.
일단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게스트 숫자를 줄인 것. 파일럿 방송 당시 5팀이었던 스타와 스타 팬들이 3팀으로 줄였다. 정규 첫 녹화는 가수 윤민수, 전 논구선수 우지원, 배우 오현경이 참여한다.

또한 패널들의 얼굴도 바뀌었다. 파일럿에 함께 했던 패널은 송은이와 김영철 뿐이다. 임호와 샤이니 키가 새롭게 합류해 강호동을 돕는다. 파일럿 방송에서 패널과 게스트가 다소 많아 산만하다는 일부 지적에 변화를 꾀한 것.
이 프로그램은 스타와 스타 팬들이 함께 하는 토크쇼. 스타의 팬들의 이야기를 통해 스타들의 매력을 재발견하고, 추억을 공유하는 구성으로 안방극장에 새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첫 방송은 19일 오후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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