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처세왕' 서인국 “아이스하키, 굉장히 재미있다”
OSEN 임승미 기자
발행 2014.06.11 15: 29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아이스하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서인국은 11일 오후 2시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7층 셀레나홀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 제작발표회에서 진행된 라운드 인터뷰에서 “아이스하키가 너무 재미있다. 진짜 힘들기는 말도 안되게 힘들다”고 말했다. 서인국은 극 중 아이스하키 선수로 열연한다.
이어 그는 “선수 분들이랑 얘기해보면 굉장히 빠른 스포츠다. 2분안 에 계속해서 선수교체가 되는 스포츠다 보니 힘들긴 하다”고 말하며, “추운 링크장 안에서 5분 정도만 아이스하키를 해도 온몸이 다 젖는다. 에너지 소모가 심한데 너무 재밌다”고 설명했다.

서인국은 “예전에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 스케이트를 타본 적이 있는데 전문적으로 타본 건 처음이다. 내가 즐기니까 다행이 드라마에서도 잘 나온 거 같다. 끝나고 나서 동호회라도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서인국은 극중 풍진고등학교 아이스하키부의 최전방 공격수로 형의 빈자리를 대신해 대기업 본부장으로 위장 입사하게 되는 이민석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
한편, 철없는 고교생의 대기업 간부 입성기를 그린 '고교처세왕'은 처세를 모르는 단순무지한 고등학생이 어른들의 세계에 입성하면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배우 서인국, 이하나, 이수혁, 이열음 등이 출연하며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남자셋 여자셋', '하이킥 시리즈' 등을 집필한 양희승-조성희 콤비와 유제원 PD가 호흡을 맞춘다. '마녀의 연애' 후속으로 오는 16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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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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