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회만 5실점’ LG 티포드, SK전 5이닝 6실점 ‘ERA 4.88’
OSEN 이우찬 기자
발행 2014.06.13 20: 02

LG 트윈스 좌완투수 에버렛 티포드(30)가 시즌 3패(3승)째 위기에 놓였다.
티포드는 1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8피안타 3탈삼진 3볼넷 6실점을 기록했다. 티포드는 5회 2사후에만 5피안타 1볼넷 5실점으로 고개를 떨궜다. 티포드의 평균자책점은 4.33에서 4.88로 올라갔다.
티포드는 1회 선두 타자 이명기를 공 3개를 던져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이어 김성현을 유격수 땅볼로 잡았다. 티포트는 2사후 임훈을 볼넷으로 내보냈지만 이재원을 1루 파울 뜬공 처리하고 1회를 마쳤다.

티포드는 2회 선두 김강민에게 볼넷, 나주환에게 좌익수 앞 안타를 맞고 무사 1,3루 위기에 놓였다. 티포드는 김도현을 3루 땅볼 병살타로 돌려세웠지만 그사이 3루 주자를 홈에 허용했다. 티포트는 박계현에게 좌익수 앞 안타를 내줬지만 김재현을 범타로 막아냈다.
3회는 이날 첫 삼자범퇴 이닝을 기록했다. 티포드는 이명기와 김성현, 임훈을 범타로 처리했다. 티포드는 4회 2사후 나주환에게 중견수 앞 안타를 허용했지만 김도현을 2루 땅볼 처리하고 위기를 일축했다.
티포드는 5회 2사후 이명기와 김성현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임훈에게 볼넷을 내줘 만루 위기에 놓였다. 티포드는 이재원에게 2타점 중견수 앞 적시타, 김강민에게 1타점 적시타를 연속으로 맞고 4점째 실점했다.
티포드는 나주환 타석 때 2루 도루를 허용해 2,3루 위기를 허용했다. 티포드는 또 다시 나주환에게 2타점 우익수 앞 적시타를 허용하고 6점째 실점했다. 티포드는 5회만 5피안타 1볼넷 5실점으로 고전했다.
티포드는 5회까지만 던졌다. 6회 우완투수 유원상이 마운드에 올랐다. 6회 현재 LG는 SK에 2-6으로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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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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