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하우스' 이경규, 못 말리는 개 사랑..출연진 '폭소'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4.06.13 21: 53

방송인 이경규의 못 말리는 '개 사랑'이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개그맨 이윤석은 13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가족의 품격-풀하우스'에서 '남성의 폐경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이경규가 강아지에게 애정을 주며 여성스러졌다는 이야기를 폭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윤석은 이경규가 늦은 시각 동물병원 문을 세차게 두드린 사연을 소개했다. 아픈 강아지를 보기 위해 애처롭게 문을 두드리고 있었다는 것.
이어 이윤석은 "개를 안고 바닥에 누우면서 뒹굴기까지 하더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했다.
이를 듣던 윤용인 작가는 "유일하게 통제권 내에 있는 것이 강아지"라고 설명했고, 이경규는 "휴대폰 바탕화면도 강아지들로 돼 있다"며 이를 인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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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품격-풀하우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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