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의 연인', 왜 트로트일까?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06.26 08: 39

KBS 2TV 월화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은 왜 트로트를 선택했을까.
지난 23일 첫 방송된 '트로트의 연인'은 신명나는 트로트 멜로디가 접목된 로맨틱 코미디의 출발을 알리며 시선을 끌었다. 특히 드라마 속에서 활용된 다양한 트로트 음악이 안방극장의 귀를 사로잡았다.
이에 트로트가 지닌 멜로디의 힘과 가사 속에 담긴 인생의 애환이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서 더욱 색다르고 친밀감 있게 안방극장을 공략할 수 있을지 관심을 끌고 있다.

‘트로트의 연인’의 연출을 맡은 이재상PD는 “‘트로트의 연인’은 제목이 말해주듯이 전 세대가 아울러서 볼 수 있는 드라마다. 보통 사람들, 평범한 사람들이 좋아할 소재라고 생각하고 정서적으로도 가족, 이웃, 사회에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다고 본다”고 트로트를 소재로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반짝이 의상을 입고 구성진 트로트의 맛을 제대로 살려내는 춘희(정은지 분)의 가창력이 공개됐다. 트로트의 여왕으로 성장하게 될 그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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