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구승현-정준원, 영화 ‘손님’서 류승룡과 호흡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6.26 11: 12

[OSEN=조민희 인턴기자] 아역배우 구승현, 정준원이 영화 ‘손님’에 출연한다.
구승현은 극 중 우룡(류승룡 분)의 아들 ‘영남’역을, 정준원은 우직하고 독립심 강한 ‘철수’역을 맡아 강렬한 존재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들은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를 통해 연기력을 검증 받은 바 있기에 ‘손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다.

구승현은 “지난 해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인터뷰 때 함께 연기하고 싶은 배우로 류승룡 아저씨를 꼽았었는데 드디어 제 바람이 이뤄진 것 같아 너무 행복합니다 지금 류승룡 아저씨 아들로 너무나도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고요 짧은 시간에 준비할 것들이 많아서 힘들기도 했지만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며 의미 있는 소감을 전했다.
정준원은 “연기파 선생님들과 연기하게 돼서 정말 영광이에요 선생님들에게 가르침 받으며 열심히 촬영하고 있습니다 더욱 성숙해진 연기력으로 여러분들을 만족시켜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손님’ 파이팅!”이라고 말했다.
한편 '손님'은 1950년대를 배경으로 외딴 산골의 고립된 마을로 우연히 찾아온 낯선 남자와 그의 아들, 그리고 그 곳에 살고 있던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그린 작품으로 현재 촬영에 한창이며, 오는 2015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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