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처세왕’ 조한철, 화기애애한 촬영장 공개..‘셀프 홍보’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7.02 16: 28

[OSEN=양지선 인턴기자] 배우 조한철이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 배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조한철은 지난 6월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방송할 ‘고교처세왕’ 촬영 현장 사진 투척! 많은 시청 부탁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우들은 어깨동무를 한 채 모여 앉아 친분을 과시하고 있다. 또한, 극 중 라이벌 관계인 리테일팀 사이에 프로젝트팀 남이사 역의 송영규가 함께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조한철과 김원해의 표정은 드라마 속 역할과 부합돼 더욱 화제를 모았다. 서인국을 본부장의 자리에 앉힌 장본인인 조한철과 김원해는 극 중 서로 아웅다웅하는 모습으로 ‘덤앤더머’ 커플로 불리는 만큼, 이번에 공개된 사진은 극 중 관계를 보여주는 듯 ‘짠내’나는 표정과 포즈로 웃음을 자아낸다.
현장 스태프는 “리테일팀과 프로젝트팀은 경쟁 관계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친하다. 지난 6회에 나온 야유회 장면에서는 실제 ‘고교처세왕’ 팀이 회식 하는 것 같았다”라고 전하며 촬영장의 단란한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고교처세왕'은 단순 무지한 고등학생이 어른들의 세계에 입성하면서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그린 코믹 오피스 활극이다. 조한철은 극중 형을 대신하여 대기업 본부장 흉내를 내는 서인국을 관리 감독하며 애간장 타는 김팀장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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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철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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