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마산 SK-NC전이 우천 노게임 선언됐다.
2일 오후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SK와 NC의 팀 간 8차전이 경기 도중 내린 비로 인해 취소됐다. 3회말 우천 중단 선언된 경기가 결국 비로 인해 취소된 것. 3회초까지 NC가 SK에 2-1로 앞선 상황이었다.

3회말 NC가 공격에 들어가기 전 심판진은 우천 중단을 선언했다. 오후 7시 23분 잠정 중단된 경기는 이후 계속 내린 비로 인해 7시 54분 노게임 선언됐다. 취소된 이날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한편 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SK와 NC의 경기는 외국인 투수가 맞붙는다. SK는 로스 울프를 내세웠고 NC는 에릭 해커가 나선다.
울프는 올 시즌 12경기 등판해 1승 1패 평균자책점 4.73을 기록 중이다. 에릭은 12경기에 나서 8승 2패 평균자책점 3.7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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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로스 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