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준영이 '4차원' 수식어를 지운 진솔하고 강렬한 컴백무대를 꾸몄다.
정준영은 3일 오후 6시 생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틴에이저((TEENAGER)'를 열창했다.
이날 검정 의상으로 무대에 오른 정준영은 시종일관 진지한 표정으로 노래를 음미했다. 그는 기타를 연주하며 두 눈을 감고 매진, 팬들을 열광하케 만들었다.

그는 노래 중간 고음을 시원하게 올리며 남성미를 발산했으며, 풍부한 성량과 헤드뱅잉 등으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틴에이저’의 콘셉트는 ‘꿈 꾸는 어른’. 정준영은 이번 앨범에 ‘현실에 지친 많은 사람들이 마치 피터팬처럼 꿈을 꾸며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토대로 전곡이 펼쳐지며 한 단계 성장한 정준영의 진솔한 모습을 선보인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에프엑스(f(x))와 티아라 효민, 보이그룹 백퍼센트, 정준영이 출연해 첫 컴백 무대를 꾸몄으며 태양, 비스트, 거미, AOA, 갓세븐, 단발머리, 보이프렌드, 루커스, 빅플로, 제이민, 타히티, 언터쳐블, 마마무가 화려한 무대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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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