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는사랑' 류수영·정경호, 심혜진과 악연 다시 시작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4.07.19 23: 07

'끝없는 사랑'의 류수영, 정경호와 심혜진의 악연을 다시 시작됐다.
19일 오후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끝없는 사랑'에서는 납치된 한광훈(류수영 분)을 구하는 한광철(정경호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광훈은 박영태(정웅인 분)의 수하에게 공항에서 납치당했다. 미국에서 킹메이커를 만나고 온 그를 총리의 부인인 민헤린(심혜진 분)이 경계했고, 영태로 하여금 광훈을 납치해 모든 사정을 알려고한 것.

광훈은 천 장군(차인표 분)의 지시에 따라 킹메이커와 비밀 문서, 이야기를 주고받았고 혜린은 이 사실을 알게됐다. 그렇게 천 장군을 예의주시하던 혜린은 천 장군의 오른팔인 광훈을 타켓으로 삼았다.
그리고 광훈의 납치 장면은 때마침 공항에 있었던 광철이 목격하고 말았다. 광철은 곧장 의문의 검은 차를 따라가 광훈을 구했다.
광훈, 광철 형제는 그렇게 또 다시 영태 그리고 혜린과의 악연에 휘말렸다. 과거 이들에 의해 아버지의 죽음과 인생의 추락을 맛본 형제는 마치 정해진 운명처럼 다시 한 번 혜린이 준비한 불행과 맞닥뜨리게 됐다.
한편 '끝없는 사랑'은 90년대 전후의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며 치열하게 살아 낸 주인공들의 꿈과 야망,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현대사의 벽화와 같은 40부작 드라마다. 황정음, 차인표, 류수영, 정경호, 심혜진, 정웅인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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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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