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임' 주영, 스타쉽 엑스와 전속계약…앨범 작업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4.07.31 08: 35

Mnet '싱어게임'에 출연해 주목 받았던 주영이 스타쉽 엑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매드클라운, 정기고에 이어 세 번째다.
지난 30일 방송된 '싱어게임' 2회 1라운드 대결에서 갓세븐을 누르고 여심을 사로잡으며 드라마틱한 메이저 입성을 한 주영은 이후 포탈 실시간 차트를 도배하며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에 소속사 측은 "주영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프로듀싱 능력, 가창력, 비쥬얼 등을 겸비한 훌륭한 아티스트로 매드클라운과 정기고에 이어 세 번째로 전속계약을 맺게 됐다"며 "이처럼 스타쉽 엑스는 다양한 쟝르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을 대거 영입,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 양질의 컨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스타쉽 엑스는 매드클라운과 소유의 첫 프로젝트인 '착해빠졌어', 정기고와 소유의 '썸' 그리고 정기고와 빈지노의 '너를 원해'까지 연이은 히트를 기록했다.
지난 2010년 디지털 싱글 '그대와 같아'로 언더그라운드신에 데뷔한 주영은 부드럽지만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여심을 사로잡아 힙합, R&B 신에서 강력한 팬덤을 구축했다. 이미 데뷔 전 부터 피처링 아티스트로 입소문을 탄 주영은, 데뷔 후에도 김진표, 린, Dok2 등 힙합, R&B 아티스트의 앨범에 참여했다.
한편 스타쉽 엑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한 주영은 본격적인 신보 앨범 작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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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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