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출신 배우 에바 그린이 영화 '씬 시티:다크히어로의 부활'에서 '악녀 중의 악녀'로 분해 호기심으 높인다.
성인을 위한 액션의 신세계를 보여준다는 '씬 시티:다크히어로의 부활'에서 관능적인 섹시미로 유명한 에바 그린이 악녀 중의 악녀 아바 역을 맡아 연기하는 것.
범죄와 부패로 얼룩진 죄악의 도시 '씬 시티'에서도 세기의 악녀로 불리는 아바는 섹시함과 잔혹함을 무기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하며 남심을 매료시킨다.

극 중 아바는 헤어진 연인 드와이트(조슈 브롤린)를 찾아가 용서를 구하는 가련한 모습으로 그를 유혹해 자신의 남편을 살해하도록 사주하지만, 계획대로 남편이 죽고 엄청난 재산을 상속받게 되자 드와이트의 목숨까지 노리는 잔혹한 면모로 씬 시티에 파란을 예고한다.
2003년 영화 '몽상가들'에서 스무 살의 풋풋하고 솔직한 여주인공 이사벨 역을 연기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에바 그린은 이후 순수함과 관능적인 섹시함이 공존하는 신비스런 매력으로 할리우드를 사로잡았다.
'007 카지노 로얄'의 본드걸로 제 60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300:제국의 부활'에서는 카리스마 여전사로 남자들을 주눅들게 했다. 이런 그가 다시한 번 악녀 포스를 제대로 발휘할 지 주목된다. 9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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