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주안, 난생처음 청양고추 시식..결국 눈물 펑펑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4.07.31 10: 55

뮤지컬배우 손준호, 김소현 부부의 아들 주안이가 난생 처음 청양고추를 시식했다.
주안은 최근 진행된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 녹화에서 증조할아버지가 건넨 청양고추를 먹고  울음을 터뜨렸다.
이날 녹화에서 본격 밭매기에 도전한 김소현과 손준호 부부는 아들 주안이를 증조할아버지께 맡겨두고 근처 밭으로 향했다. 집 근처 텃밭에서 방울토마토를 따 먹으며 점점 증조할아버지와 친해져가고 있던 주안이는 밭에서 돌아온 아빠 손준호와 함께 장난기가 발동해 증조할아버지 놀리기에 나섰다.

주안이와 아빠의 찰떡궁합 장난기는 끝이 없었고, 그런 증손자가 귀여웠던 증조할아버지는 주안이에게 유쾌한(?) 복수를 시작했다. 바로 뭐든 잘 먹는 주안이에게 청양고추를 건넨 것.
증조할아버지를 놀리려다 청양고추를 처음 맛본 주안이는 오묘한 표정을 짓다가 이내 울음을 터뜨렸다. 83살의 나이차를 뛰어 넘는 증조할아버지와 주안이의 '장난 배틀'은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주안의 청양고추 시식기는 오는 8월 2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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