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 핫젝갓알지, 문희준 방 수색…'여자흔적' 발견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4.08.02 10: 33

그룹 핫젝갓알지가 멤버 문희준의 방을 수색하며 남다른 수사력(?)을 펼쳤다.
2일 방송되는 온스타일 '위시(Where Is my Super Hero?, 이하 '위시')에서는 콘서트 구성회의 차 문희준의 집에 모인 멤버들이 문희준 방을 수색하며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서 문희준 침실에 들어온 핫젝갓알지 멤버들은 갑자기 ‘방 구경’이 아닌 ‘방 수색’ 모드로 바꾸더니 온갖 서랍을 열어보기 시작했다. 문희준은 “거긴 안돼!”라고 다급하게 외쳤지만, 은지원은 서랍 속 분홍 휴대폰을 꺼내며 “이거 누구거야?”라고 추궁했다. 문희준은 “내꺼야. 나 핑크색 좋아해”라고 잡아뗐다.

이어 여성의 머리띠가 발견되며 문희준은 또 한 번의 난관에 부딪혔다. 멤버들의 매서운 수사력에 문희준은 집에 계시던 어머니와 여자 조카 것이라고 우기며 당황스러운 내색을 감추질 못했다.
더불어 그동안 리스한 자동차 문서들이 뭉치로 발각돼서 문희준을 또 한번 멘붕에 빠뜨렸다. 은지원은 “무슨 자동차를 이렇게 많이 리스했어?”라며 문희준의 모든 것을 탈탈 털어냈다.
이날 방송은'위시' 공연을 위한 콘서트 구성 회의도 진행됐다. 기상천외한 아이디어 회의들이 웃음을 자아낼 예정. 온스타일 WISH 3화는 밤 10시 방송된다.
한편, 온스타일 '위시(연출 신소영)'는 핫젝갓알지의 멤버 문희준, 천명훈, 데니안, 은지원의 '여심 잡기' 프로젝트로, 핫젝갓알지의 SNS에서 6만 9950명에게 '페이지 좋아요’를 받으면, 오픈 콘서트를 열게 된다. 핫젝갓알지 4인방이 각박한 현실에 지친 2034여성들의 여심을 위로해줄 HERO가 되기 위한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방송.
gato@osen.co.kr
온스타일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