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처세왕’ 서인국, 한진희 완벽하게 속이고 '복수 성공'
OSEN 조민희 기자
발행 2014.08.05 07: 09

[OSEN=조민희 인턴기자] ‘고교처세왕’ 서인국이 한진희에 대한 복수에 성공했다.
4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 에서는 자신의 아버지를 죽음으로 몬 유재국(한진희 분)에게 복수를 하는 이형석(서인국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형석은 페이퍼 컴퍼니를 만들어 유재국의 회사로부터 투자금을 받아내 컴포에 대한 복수를 계획했다. 앞서 이 사실을 안 이민석(서인국 분)은 막으려고 했지만, 이를 무시하고 주주총회를 잡았다.

형석은 계획했던 스케줄보다 주주총회를 앞당겨 진행했고, 형석을 민석으로 착각한 재국은 아무 의심 없이 페이퍼 컴퍼니에 투자금을 보내자는 의견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결국 투표에서 찬성표가 과반수를 넘어 컴포의 투자금은 형석이 만든 페이퍼 컴퍼니로 넘어갔다.
주주총회를 마치고 로비를 나서는 형석과 마주친 민석, 그리고 그 때 등장한 재국은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고, 자신이 속았음을 깨달았다. 이어 형석이 복수하기 위해 자신의 회사에 들어왔음을 안 재국이 충격을 받는 모습이 그려쳐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고교처세왕’은 18세 본부장님의 아슬아슬 이중생활을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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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처세왕’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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