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큰 세계' 김준현, 큰 덩치 이용한 능청스런 개그 '폭소'
OSEN 양지선 기자
발행 2014.08.17 22: 39

[OSEN=양지선 인턴기자] 개그맨 김준현이 유민상과의 신경전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현은 1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의 '큰 세계' 코너에서 유민상과 '누가 더 뚱뚱한가'를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김준현은 유민상에게 "얼마 전에 밤새 술드셨죠. 그런데 형님이 완전히 뻗어서 누군가한테 업혀가는 걸 봤다는 사람이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민상이 당황하자 김준현은 "아주 폴짝 업혔다는데? 어부바 했다는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유민상이 하늘에서 떨어진 곰인형을 보고 놀라 주저앉자 김준현은 "형님 지금 쭈그려 앉으셨어요? 다리가 저리지도 않은가봐"라고 놀렸다. 이어 유민상이 벌떡 일어나자 "혼자 일어났어. 완전 아이언맨이네. 날아가겠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개그콘서트'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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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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