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tvN 일요드라마 '삼총사'가 중국의 한드(한국드라마)족들의 관심을 사로잡으며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삼총사'(극본 송재정, 연출 김병수)는 국내 본 방송과 동시에 중국 내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소식이 전달되고 있으며, 웨이보 TV검색어에서 한국 TV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중국 최대 검색 엔진 바이두 종합 검색어 순위에도 이름을 올리며 방송 첫 회 만에 하반기 최고의 '한드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사극 장르로서는 이례적으로 중국 최대 동영상 사이트 토도우, 유쿠닷컴에서 한국 드라마 조회수 상위권을 유지하며 해외에서도 통하는 사극임을 알렸다.

'삼총사'와 함께 정용화에 대한 관심 또한 해외 언론을 통해 전해지고 있다. ‘삼총사’ 2회분이 전파를 탄 현재 중국 내 100여 건 이상의 기사가 보도되며 정용화의 안정적인 연기력이 화제로 떠올랐으며, 홍콩 유력 일간지들은 방송 직후 극중 60대 노인으로 변신한 정용화의 모습을 비교 보도하며 정용화의 첫 사극 연기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삼총사'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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