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를 떠난 니콜이 이효리의 소속사에서 내달 솔로로 데뷔한다고 알려진 가운데, 이효리의 소속사 B2M엔터테인먼트 측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다.
B2M엔터테인먼트의 길종화 대표는 25일 오전 OSEN에 "니콜과 전속계약을 두고 아직 조율이 진행 중인 단계"라면서 "계약이 끝나지 않은 만큼 데뷔 시기를 논하기엔 이른 감이 있다"고 말했다.
만약 전속계약이 서둘러 마쳐진다면, 내달 컴백이 가능할 수도 있는 상황. 길 대표는 "음악 작업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B2M엔터테인먼트에는 현재 이효리, 스피카가 소속돼 있다. 길 대표는 DSP미디어에서 처음 카라로 호흡을 맞추며 니콜과 인연을 쌓은 바있다.
니콜은 지난 1월 카라의 소속사 DSP미디어와의 계약이 종료되자 팀을 떠날 것을 결정하고 솔로 활동을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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