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을 말해요' 김희철, '겨울왕국' 안나 변신 '걸그룹 미모'
OSEN 박정선 기자
발행 2014.09.26 22: 33

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영화 '겨울왕국' 안나로 변신했다.
김희철은 26일 오후 방송된 MBC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소원을 말해요'에서 난치병 소녀 서연이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겨울왕국'의 안나 분장을 선보였다.
김희철은 재경과 함께 안나와 엘사로 변신했다. '겨울왕국'의 엘사를 만나고 싶어하는 서연이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직접 나선 것.

김희철은 분장을 하며 "걸그룹들은 이거 맨날 어떻게 하냐"며 불평했다. 그러나 공개된 김희철의 모습은 노력이 아쉽지 않았다. 그는 걸그룹 못지않은 미모로 완벽히 안나가 됐다.
이를 본 재경은 "오빠 배에 힘 좀 줘라"면서 지나치게 편안한 그의 배를 지적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장난스레 화를 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소원을 말해요'는 주인공의 절실한 소원을 SNS로 전파, 사람들의 힘을 모아 소원 성취를 실현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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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말해요'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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