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6', 라이벌 미션 시작..벗님들 뛰어 넘을까? [종합]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4.09.27 00: 54

라이벌 미션이 시작됐다. 미카가 더블T,O,V를 제치고 합격하며 첫 번째 라이벌 미션 합격자로 올라간 가운데 임도혁-장우람, 이준희-송유빈이 라이벌로 경쟁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져 궁금증을 자아냈다.
26일 오후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6'에서는 미카가 첫 번째 라이벌 미션 합격자에 이름을 올렸다.
미카에 이어 방송에 등장한 라이벌 그룹은 두 그룹이었다.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임도혁과 장우람, 청소년 참가자 중 가장 독보적인 실력을 자랑하는 이준희-송유빈이 그들이었다.

임도혁과 장우람은 박효신의 '야생화'를 선곡해 노래를 불렀고, 심사위원들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두 사람의 노래에 대해 "노래를 듣고 싶게 하는 장점이 있다", "안 맞는 톤도 서로 들으면서 맞춘다. 들으면서 지른다. 듣기 좋았다", "어느 정도 수준 이상으로 하는 게 느껴졌다"며 칭찬했다. 아직 결과는 알 수 없는 상황.
이준희와 송유빈은 허각의 '헬로'를 선택했다. 이들의 무대는 방송에 나오지 않았지만, 두 사람이 깊은 우정을 표현해 온 만큼, 호흡에서도 좋은 무대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만들었다.
라이벌 미션에 앞서 진행된 콜라보레이션 미션에서는 벗님들(곽진언, 김필, 임도혁)이 이치현과 벗님들의 '당신만이'를 불러 큰 화제를 낳은 바 있다. 이들의 무대는 '슈퍼스타K6'의 부활이라 일컬어 질 정도로 센세이셔널했던 상황. 콜라보레이션 미션보다 상대적으로 긴장감이 더 높은 라이벌 미션에서 과연 벗님들의 무대를 뛰어넘는 무대가 나올 수 있을지 기대감을 모은다.
이날 콜라보레이션 미션 후에는 탈락자였던 강마음, 최지현, 여우별밴드, 이가은, 녹스, 볼빨간 사춘기, 이예지, 송유빈, 김기환, 미카, 필생필사(재스퍼조, 박경덕, 브라이언박)가 추가 합격하며 라이벌 미션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한 번 더 얻었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6'에서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콜라보레이션 미션' 무대와 함께 최고의 긴장감을 선사할 '라이벌 미션'이 본격적으로 펼쳐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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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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