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야구] 金빛 라인업 공개…준결승과 동일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4.09.28 17: 33

야구 국가대표팀이 결승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류중일 대표팀 감독은 28일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리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야구 결승전 대만과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라인업은 준결승과 동일하다.
테이블 세터로는 민병헌(우익수)과 손아섭(지명타자)이 나선다. 중심타선은 김현수(죄익수)-박병호(1루수)-강정호(유격수)로 구성됐다. 나성범(중견수)은 6번 타순에서 클린업의 뒤를 받친다. 하위타선은 황재균(3루수)-강민호(포수)-오재원(2루수)으로 이어진다.

대회 초반에는 김민성이 주전 3루수로 나갔지만 옆구리 통증때문에 황재균이 그 자리를 채웠다. 황재균은 전날 중국전에서 4타수 4안타의 놀라운 타격감을 보여줬다.
중심타자 박병호-강정호도 동반 대포가동을 노리고 있다. 둘 다 이번 대회 홈런 2개씩 기록 중이다. 선발투수는 좌완 김광현이 예정대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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