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일이 10월 극장 대전에서 먼저 미소를 짓게 됐다.
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결과에 따르면 박해일 주연 영화 '제보자'는 오후 3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 14.4%로 2위를 기록했다.
1위를 달리고 있는 '메이즈 러너'에 뒤진 기록이지만 동시기에 개봉하는 영화 '슬로우 비디오', '마담 뺑덕'을 모두 제친 기록이기에 10월 한국영화 대전에서 먼저 승기를 잡게 됐다.

뿐만 아니라 '메이즈 러너'와도 단 0.5% 밖에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어 과연 개봉일이 점차 다가올수록 예매율이 상승하며 독주 중인 '메이즈 러너'를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제보자'는 줄기세포 조작스캔들을 다룬 작품으로 임순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박해일, 유연석이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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