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가 자사 소속 그룹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 관련 루머를 해명한다.
한 대표는 3일 방송되는 JTBC ‘보스와의 동침’에서 FNC엔터테인먼트의 대표적인 인기그룹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를 둘러싼 팬들의 오해를 직접 풀어준다.

그는 숙소와 차량 등 여러 가지 부분에서 두 그룹을 차별대우하고 있다는 루머에 대해 증거까지 제시하며 사실과 다름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 함께 있던 FT아일랜드의 이홍기·송승현과 씨엔블루 강민혁·이종혁도 직접 나서 "차별대우는 없었다"고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도 송승현은 과거에 사용하던 숙소 이야기를 꺼내며 "영등포 쪽 시장 인근에 거처를 마련했는데 일을 마치고 돌아갈때마다 양파 껍질과 마늘 냄새가 진동해 매번 울면서 방문을 열었다"고 설명했다.
한 대표는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를 비롯해 주니엘·AOA·이동건·윤진서·이다해·김민서 등 스타들이 대거 소속된 FNC엔터테인먼트의 수장. 이에 연예계 파워맨으로 인정받으며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태진아 이후 '4대 보스'로 '보스와의 동침' 측의 초대를 받았다.
한성호 대표와 FNC엔터테인먼트 스타들이 총출동한 ‘보스와의 동침’ 7회는 3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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