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수상한 이미숙, 반격이 시작된다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10.04 10: 06

KBS 2TV 수목드라마 ‘아이언맨’ 이미숙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극중 포커페이스 매력의 집사 윤여사로 열연중인 이미숙이 숨겨져 있던 검은 속내를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고 있는 것.
 
윤여사(이미숙 분)는 주홍빈(이동욱 분) 집의 대소사를 살피는 베테랑 집사로 깍듯하고도 철두철미한 모습을 보여왔다. 하지만 주장원(김갑수 분)과의 비밀 회동을 통해 두 사람 사이에 숨겨진 아들이 있음이 드러나면서 그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윤여사는 주장원에게 홍빈이 살고 있는 집을 당당히 요구하며 자신의 야욕을 바깥으로 드러냈다. 이에 지난 7회 방송에서 홍빈의 아들 창(정유근 분)을 장원과 몰래 만나게 하는 그의 모습은 어떤 숨겨진 계략이 있는 것은 아닌지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어 예측불허의 전개를 펼치고 있다는 평이다.
 
드라마를 접한 시청자들은 “윤여사를 주의 깊게 봐야할 듯!”, “역시, 이미숙! 오금저리는 카리스마!”, “장원과 홍빈 부자에게 윤여사가 신의 한 수가 될 지도?!”, “이미숙의 본성은 무엇? 완전 궁금!”, “윤여사와 장원의 스토리도 빨리 나왔으면!” 등 열띤 반응으로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양날의 검 이미숙의 반격이 본격화 될 ‘아이언맨’은 오는 8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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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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