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알차장, G11 중 1등 사윗감 등극..꼴찌는 누구?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0.08 09: 11

[OSEN=정소영 인턴기자] 영화 '컬러풀 웨딩즈'가 JTBC 예능 ‘비정상회담’과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G11 패널들이 ‘멤버들 중 사돈 맺고 싶은 사람’을 묻는 질문에 알베르토 몬디를 1위로 꼽아 눈길을 끈다.
영화 ‘컬러풀 웨딩즈’는 아랍인, 유태인, 중국인, 그리고 아프리카인까지, 다국적 사위들과 한 가족이 되는 프랑스 상위 1%의 딸 부잣집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 영화로, 극장에서 벌어지는 또 하나의 ‘비정상회담’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실제로 한국인 여성과 결혼을 하기도 한 이탈리아인 알베르토는 자신의 두 형제 역시 이탈리아인이 아닌 아르헨트나인, 알바니아인과 교제중이라고 밝혀 영화 ‘컬러풀 웨딩즈’속 가족과 닮은 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비정상회담’에서도 다정한 매력을 지닌 훈남 유부남으로 ‘알차장’이란 별명으로 불리는 알베르토는 함께 출연하고 있는 패널들 사이에서도 ‘사돈 맺고 싶은 사람’ 1위에 꼽혔는데, 줄리안은 “알베르토 결혼 안 했으면 좋겠다. 딸이 있다면 알베르토에게 주고 싶다”며 그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또한 로빈을 비롯해 나머지 멤버들 역시 좋은 직장에 다니며 한국어도 잘하고, 자상한 면모까지 겸비한 알베르토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사돈 맺기 싫은 사람으로 줄리안과 알베르토는 다소 보수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준 에네스를, 샘 오취리는 장위안을, 기욤과 로빈은 너무 어리다는 이유로 호주 다니엘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언터처블: 1%의 우정’ 이후 최고의 코미디라는 찬사를 받으며 프랑스 전역을 떠들썩하게 한 영화 ‘컬러풀 웨딩즈’는 오는 16일 개봉해 관객들에게 특급 웃음 폭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jsy901104@osen.co.kr
블루미지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