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존재감' 신정근, 영화 '경찰가족' 캐스팅 확정
OSEN 김윤지 기자
발행 2014.10.08 13: 27

배우 신정근이 스크린 활동을 이어간다.
소속사 어와나엔터테인먼트는 8일 오전 신정근이 영화 '경찰가족'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경찰가족'은 경찰 집안의 딸과 범죄조직의 아들이 결혼에 성공하기까지 좌충우돌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이다. 극 중 신정근은 전설적인 문화재 도둑으로 극중에서 홍종현(한철수 역)의 아버지 한달식 역을 맡는다. 영화 '음치클리닉'(2012) '위험한 상견례'(2011) '청담보살'(2009) 등을 연출한 김진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이달 말 크랭크인한다.

신정근은 올해 개봉한 영화 '끝까지 간다' '해적:바다로 간 산적' 등에서 감초 연기로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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