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측이 ‘내일도 칸타빌레’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응진 TV본부장은 8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의 제작발표회에서 “‘내일도 칸타빌레’는 KBS의 하반기 최고 화제작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현재 한국 드라마는 대단히 위기에 처해있다. 한국 드라마의 시장 상황이 나빠지고 있다. 모두 힘을 합쳐 한국 드라마의 위엄을 아시아와 세계에 알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일본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를 원작으로 한 ‘내일도 칸타빌레’는 클래식에 대한 꿈을 키워가며 열정을 불태우는 열혈청춘들의 사랑과 빛나는 성장 스토리를 담는다. ‘연애의 발견’ 후속으로 오는 13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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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칸타빌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