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준-탑독 키도 등 KBS 가요심의 부적격 판정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10.08 14: 49

가수 이예준, 보이그룹 탑독 멤버 키도 등의 곡들이 KBS 가요심의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8일 KBS 가요심의에 따르면 이예준의 ‘나쁜 년’은 제목에 욕설이 들어간다는 이유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이 곡은 지난 6월 발매된 이예준의 앨범 ‘이별 1, 2, 3’ 수록곡이다.
탑독 키도가 지난달 공개한 ‘한시가 너무 바빠’는 ‘걔네들은 미친개처럼 짖기만 해’, ‘잘 놀리는 혓바닥을 수수깡처럼 꺾어 네 고개’, ‘난 비수를 꽃아 네 목에’ 등의 가사에 저속한 표현이 포함됐다는 것과 혐오감을 유발시킨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 외에도 메스그램의 ‘초킹 마이 넥(Choking My Neck)’, 킹콩의 ‘킹 오브 코리안 단자홀(King of Korean Danzahall)’ 등 총 4곡에 방송 부적격 판정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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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유니버설 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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