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선데이’, 日예능 독주 체제 굳히나..‘일밤’ 두 배 수준 시청률
OSEN 권지영 기자
발행 2014.10.13 07: 12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2일’의 독주가 이어지고 있다.
13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해피선데이’는 전국 기준 17.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15.9%)보다 1.1%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1위다.
‘해피선데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1박2일’ 등 두 코너의 고른 활약에 힘입어 주말예능 삼파전에서 독주하고 있다. 특히 ‘쩔친특집’으로 꾸며진 ‘1박2일’은 게스트 조인성과 류정남 등의 활약이 시청자의 시선을 끌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진짜 사나이’는 9.3%,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런닝맨’은 7.0%를 기록하는 등 ‘해피선데이’ 시청률의 절반의 수준에 머물렀다.
이밖에도 KBS 2TV '개그콘서트'가 시청률 13.8%를, SBS '에코빌리지 - 즐거운가'가 시청률 4.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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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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