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트 前소속사 관계자, 1억엔 탈세로 유죄
OSEN 박현민 기자
발행 2014.10.15 18: 09

일본 가수 각트의 전 팬클럽 운영업체, 소속사 관계자가 약 1억엔(한화 약 9억 9133만원)을 탈세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5일 오후 일본 매체 산케이스포츠는 각트의 전 팬클럽 운영업체 디어스와 소속사 고디 엔터테인먼트를 경영하던 하세가와 유타카(43) 외 1인에게 각각 징역 1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전 팬클럽 운영업체는 벌금 2000만엔(한화 약 1억 9854만원), 전 소속사는 벌금 330만엔(한화 약 3276만원)이 각각 부과됐다.
해당 법원 판결에 따르면 두 피고인은 지난 2010년 9월까지 2년간 총 3억 3000만엔의 소득을 감춰, 법인세 약 1억엔을 탈세했다.

한편, 각트는 그룹 슈가 출신의 가수 아유미와 사귀는 것이 알려지면서 국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으며, 현재는 2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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