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 내야수 박진만(38)이 전완근 통증으로 인해 경기에서 빠졌다.
박진만은 1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3루수(9번타자)로 선발 출장했다. 그러나 팀의 2회초 공격에서 대타 박계현과 교체되며 빠졌다. 원인은 오른쪽 전완근 통증이었다.
이에 대해 SK 관계자는 “경기 전에 훈련을 할 때부터 통증이 있었다. 그러나 라인업 카드 교환이 끝났고, 본인도 출전 의지가 있어 출전했지만 교체되어 나갔다”고 설명했다.

nick@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