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성대현 "서태지 '하여가' 안무 내 영향 받은 것"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4.10.16 00: 01

가수 성대현이 서태지의 '하여가' 안무가 자신의 영향을 받은 것이라 말했다.
성대현은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 이주노를 통해 자신이 서태지의 '하여가'의 안무에 아이디어를 제공했다고 알렸다.
그는 "서태지 노래에서 딱 포인트가 되는거다"며 춤을 선보인 뒤 "요 포인트에서 이 안무를 쓰면 잘 할 것 같다고 했더니 정말 그걸 썼더라"라고 설명했다.

김구라는 "그걸 서태지도 모르고 있느냐"고 했고 성대현은 "그렇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30억 특집이란 부제를 달고 인생의 쓴맛을 제대로 느껴본 이들의 토크쇼가 펼쳐졌다. 아나운서 김현욱, 가수 현진영, 김지현, 성대현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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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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